어제 안산 한양대 입구 버스정류장에 자물쇠로 묶어 놓았던 나의 애마를 도난 당했습니다.
지난 여름에도 동일한 곳에서 생활자전거를 읽어 버렸는 데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굵은 고리로 된 자물쇠를 채워 놓았는 데
주변에 있던 다른 자전거도 깨끗이 훔쳐 갔더군요
아마 전문적으로 훔치는 놈인 것 같습니다.
평소 출퇴근시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타고 다니던
언제든 마음 편하게 타고 다니던 녀석인 데(아직도 "이었는 데" 라는 과거형으로 기정 사실화 하고 싶지 않군요)
자꾸만 눈 앞에 짠하고 금방 나타날 것 같군요
왜 자전거를 훔쳐 가는 걸까요
강력한 자물쇠는 없나요
오토바이용 자물쇠를 채워 놓은 자전거는 훔쳐 가지 않았더군요
지난 여름에도 동일한 곳에서 생활자전거를 읽어 버렸는 데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굵은 고리로 된 자물쇠를 채워 놓았는 데
주변에 있던 다른 자전거도 깨끗이 훔쳐 갔더군요
아마 전문적으로 훔치는 놈인 것 같습니다.
평소 출퇴근시 집에서 버스정류장까지 타고 다니던
언제든 마음 편하게 타고 다니던 녀석인 데(아직도 "이었는 데" 라는 과거형으로 기정 사실화 하고 싶지 않군요)
자꾸만 눈 앞에 짠하고 금방 나타날 것 같군요
왜 자전거를 훔쳐 가는 걸까요
강력한 자물쇠는 없나요
오토바이용 자물쇠를 채워 놓은 자전거는 훔쳐 가지 않았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