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용인 죽전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인데요. 어제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자전거 통근을 쉬기로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가지셨네요. 내일 오후부턴 또 열심히 페달질을 해야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