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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2005.02.01 22:45조회 수 26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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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용인 죽전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자전거로 통근하는 사람인데요.
어제 오후부터 내일 아침까지 자전거 통근을 쉬기로 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용기를 가지셨네요. 내일 오후부턴 또 열심히 페달질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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