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해주시는 분이 많다는 게 정말 힘이 되었습니다.
사실 적지는 않았지만 비닐 봉지 하고 갔습니다.
다만 발 앞부분만 했다는 차이겠지요.
효과 좋았습니다.
한 한시간 정도는 발끝시렵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님을 한 번 뵈었으면 좋겠는데 전 일주일에 두번 밖에 타지 않기 때문에 자주 출현하지 않아 기회가 적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사실 적지는 않았지만 비닐 봉지 하고 갔습니다.
다만 발 앞부분만 했다는 차이겠지요.
효과 좋았습니다.
한 한시간 정도는 발끝시렵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님을 한 번 뵈었으면 좋겠는데 전 일주일에 두번 밖에 타지 않기 때문에 자주 출현하지 않아 기회가 적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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