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걱정이 많이 되었느데 무사이 가셨군요!
정말 다행입니다.
비닐 봉지 예기들은 무색해졌네요 ^^ 괸히 했나...
부끄럽습니다.
스키용 고글 한분이 추가 되셨네요 ^^
전 오늘 친구들도 만나고(2년은 족히 되었던것 같네요)
왈바분이 저렴하게 바지를 주셔서 겸사 겸사 여의도에서 천호동에 갔다가(뒤에서 바람 불어주어서 날라갔음) 한강의 끔찍한 상황에 전철에서 사정사정해서 올때는 지하철로 왔습니다.
저도 오목교에서 여의도 출퇴근인데 인연이 되면 한번 뵙겠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비닐 봉지 예기들은 무색해졌네요 ^^ 괸히 했나...
부끄럽습니다.
스키용 고글 한분이 추가 되셨네요 ^^
전 오늘 친구들도 만나고(2년은 족히 되었던것 같네요)
왈바분이 저렴하게 바지를 주셔서 겸사 겸사 여의도에서 천호동에 갔다가(뒤에서 바람 불어주어서 날라갔음) 한강의 끔찍한 상황에 전철에서 사정사정해서 올때는 지하철로 왔습니다.
저도 오목교에서 여의도 출퇴근인데 인연이 되면 한번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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