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난 사곤줄 알았더니...ㅎㅎ

청아2005.02.01 23:06조회 수 326댓글 0

    • 글자 크기


대학합격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열심히 공부하시어 가슴 속에 품은 큰 뜻 펼치기 바람니다.

>동아대 후부 136위 쿨럭 --;;;
>부경대 후보 284위 제기랄 ㅜ.ㅜ
>경성대 합격 +_+
>죽다가 살아난 기분입니다 ㅜ.ㅜ
>1월 20일 부터 시골에 아버지 피해서 피신왔다가 이제야 집으로 귀가할수 있게 됬습니다 ㅜ.ㅜ
>정말이지 죽다가 살아난기분이내요 ^^


    • 글자 크기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by ldiablo) 초당 24,000프레임 고속촬영[총알..] (by 하로와미친소)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1
48964 이런글 읽으면 기분이... 우현 2005.02.01 178
48963 그러니까 뚜레끼죠... 우현 2005.02.01 151
48962 저녁 퇴근 보고 *** haneulso 2005.02.01 583
48961 이상진입니다.... balancer 2005.02.01 800
48960 한강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출퇴근 하기란.. 까꿍 2005.02.01 254
48959 그러게 말입니다 dondon53 2005.02.01 480
48958 저녁 퇴근 보고 *** 링스 2005.02.01 242
48957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잡담전문 2005.02.01 819
48956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drmash 2005.02.01 277
48955 자전거는 꼭 어린 학생이 훔친다는 생각은 금물.. 아이수 2005.02.01 770
48954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nx380 2005.02.01 651
48953 헉!울동네사람이넹..ㅡ.ㅡ;; ldiablo 2005.02.01 301
48952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asymax 2005.02.01 263
48951 오늘만 버티면.. 아이수 2005.02.01 224
48950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260
48949 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174
48948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ldiablo 2005.02.01 447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난 사곤줄 알았더니...ㅎㅎ 청아 2005.02.01 326
48946 초당 24,000프레임 고속촬영[총알..] 하로와미친소 2005.02.01 223
48945 홈페이지가 자주 바뀌니... cherish 2005.02.01 3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