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nx3802005.02.01 22:23조회 수 651댓글 0

    • 글자 크기


어제 체인을 청소한다고 휘발유에 넣고 마구 흔들어줬습니다..

가끔 하는 청소, 늘상하는 방식에서 조금 벗어나보고자..(사실 그동안의 방식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하루 묵혔다가 꺼내자~

이 생각에

오늘 저녁에 보았지요~~

이런...XX

체인이 녹이 슬어있어요~!!!

청소한다고 하다가 이게 무신짓인지..

체인 새로 사야겠습니다.....

집에 "Z"글씨 써있는 9단 체인을 임시방편으로 쓰려는데..

체인커터기가 없어서

못, 망치를 이용해서 슬기롭게 체인을 교체했답니다~~흑.....

1. 깨끗하게 한다고 오바하지말자

2. 필수공구는 준비해놓자

오늘의 교훈되겠습니다.... ㅠ.ㅠ

후.....^^


    • 글자 크기
자전거는 꼭 어린 학생이 훔친다는 생각은 금물.. (by 아이수) 헉!울동네사람이넹..ㅡ.ㅡ;; (by ldiabl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00
48940 이런글 읽으면 기분이... 우현 2005.02.01 178
48939 그러니까 뚜레끼죠... 우현 2005.02.01 151
48938 저녁 퇴근 보고 *** haneulso 2005.02.01 583
48937 이상진입니다.... balancer 2005.02.01 800
48936 한강의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출퇴근 하기란.. 까꿍 2005.02.01 254
48935 그러게 말입니다 dondon53 2005.02.01 480
48934 저녁 퇴근 보고 *** 링스 2005.02.01 242
48933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잡담전문 2005.02.01 819
48932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drmash 2005.02.01 277
48931 자전거는 꼭 어린 학생이 훔친다는 생각은 금물.. 아이수 2005.02.01 770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nx380 2005.02.01 651
48929 헉!울동네사람이넹..ㅡ.ㅡ;; ldiablo 2005.02.01 301
48928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asymax 2005.02.01 263
48927 오늘만 버티면.. 아이수 2005.02.01 224
48926 저녁 퇴근 보고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260
48925 오늘 죽음의 바람이였습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자전거다 2005.02.01 174
48924 오늘 2가지를 배웠습니다. ㅠ.ㅠ ldiablo 2005.02.01 447
48923 [잡담]축하해주세요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_+ 난 사곤줄 알았더니...ㅎㅎ 청아 2005.02.01 326
48922 초당 24,000프레임 고속촬영[총알..] 하로와미친소 2005.02.01 223
48921 홈페이지가 자주 바뀌니... cherish 2005.02.01 38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