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치과의사들은 ‘flush’(변기에서 물이 흘러나오는 곳)에서 생기는 공기중 미생물로부터 칫솔을 보호하기 위해선 화장실에서 1.8m 정도 떨어진 곳에 칫솔을 놔두기를 권한다."는 사실이 아닙니다.
치과의사들이 저렇게 권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변기에서 얼마나 떨어져있든 간에
똥에서 사는 미생물은 치솔에 존재하게 되며 변기에서 멀다고 해서 더 적거나 많게 검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유리컵 같은 것으로 덮어놓은 치솔에서도 검출이 되더군요.)
디스커버리 채널의 Mythbuster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치과의사들이 저렇게 권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변기에서 얼마나 떨어져있든 간에
똥에서 사는 미생물은 치솔에 존재하게 되며 변기에서 멀다고 해서 더 적거나 많게 검출되지
않습니다. (심지어는 유리컵 같은 것으로 덮어놓은 치솔에서도 검출이 되더군요.)
디스커버리 채널의 Mythbuster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하는 것을 본 기억이 나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