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난나니 부럽습니다 ㅜㅜ.
전 항시 달고 삽니다.
고약도 붙여보고 병원도 다녀봤지만..항상 2마리 이상은 상주하네요.
항생제를 먹으면 금방 가라앉기는 하는데 평생 항생제 먹으며 살수는 없고...
병원서는 불치랍니다. 그 근방을 다 도려내더라도 재발 여부는장담 못한다네요
천상 한방 밖에 없을듯한데...
그래도 터져라 안장에 부비고 타고 다닙니다.
어떨때는 잔차바지 패드가...정말 패드 역할을 할때도 있어요...피가 붙어서 ㅜㅜ.
전 항시 달고 삽니다.
고약도 붙여보고 병원도 다녀봤지만..항상 2마리 이상은 상주하네요.
항생제를 먹으면 금방 가라앉기는 하는데 평생 항생제 먹으며 살수는 없고...
병원서는 불치랍니다. 그 근방을 다 도려내더라도 재발 여부는장담 못한다네요
천상 한방 밖에 없을듯한데...
그래도 터져라 안장에 부비고 타고 다닙니다.
어떨때는 잔차바지 패드가...정말 패드 역할을 할때도 있어요...피가 붙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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