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바로 병원가서 짜 버림니다..대책 없슴니다.. 또 하나 날려고 하네요..
안장이 안맞아서 그런지.... 젤 얇고 가벼운 SLR사용 하면서 대책이 엄써요
남들은 안아프고 잘만 사용 하던데 ... 단련 시키는데 까지 해 바야죠
피부과의사님 나보면 바로 "짜자 누워! " 간호원님도 빙그레 웃으심니다..
엉덩이 종기 넘 시러요~~~~~~~
...
>
>안장에 앉고 싶은데... 앉자니, 너무 아프고... 앉지 않으면 다리가 아프고....
>
>그래도 겨울이면... 이런 증상이 거의 없었는데...
>
>오늘 출근하는데.. 또 이 종기(or 여드름 or 뽀드락지..--) 가 말썽이네요..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