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죠.
두벌식 -> 세벌식 390 -> 두벌식 -> 세벌식 390 -> 세벌식 최종.
저도 아직은 다 못외웠습니다. ^^
잘안쓰는 글쇠는 잘안외워지더군요.
또 정말 찾을려고하면 못찾겠는데 쓰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찾아진다는 것이 참 묘하더군요. ㅋㅋ
>질문의 구체적인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
>저도 군대있던 시절에 네벌식 잠깐 치다가 그 이후로는 세벌식 최종판을 쓰는데 복잡한 받침 같은 건
>
>아직도 위치를 못 외운게 꽤 됩니다.
>
>그래도 자주 쓰는 글자는 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한게 이 외웠다는게 머리로 글자 위치를 생각해내려면 안되고 글을 쓰려면 그냥 손가락이
>
>제 위치를 알아서 찾아서 가더군요. ^^
>
>참고로 영문윈도 xp 경우에는 alt + shift 누르고 이 상태에서 alt 키로 한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alt + shift 를 다시 누르면 영문 전용으로 다시 바뀌고요.
>
>
>>-_- <- 이놈 어찌 치나요;;;
>
두벌식 -> 세벌식 390 -> 두벌식 -> 세벌식 390 -> 세벌식 최종.
저도 아직은 다 못외웠습니다. ^^
잘안쓰는 글쇠는 잘안외워지더군요.
또 정말 찾을려고하면 못찾겠는데 쓰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찾아진다는 것이 참 묘하더군요. ㅋㅋ
>질문의 구체적인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
>저도 군대있던 시절에 네벌식 잠깐 치다가 그 이후로는 세벌식 최종판을 쓰는데 복잡한 받침 같은 건
>
>아직도 위치를 못 외운게 꽤 됩니다.
>
>그래도 자주 쓰는 글자는 쓰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었습니다.
>
>그런데 이상한게 이 외웠다는게 머리로 글자 위치를 생각해내려면 안되고 글을 쓰려면 그냥 손가락이
>
>제 위치를 알아서 찾아서 가더군요. ^^
>
>참고로 영문윈도 xp 경우에는 alt + shift 누르고 이 상태에서 alt 키로 한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alt + shift 를 다시 누르면 영문 전용으로 다시 바뀌고요.
>
>
>>-_- <- 이놈 어찌 치나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