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가슴이 아리네요

carpediem19792005.02.05 21:21조회 수 478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 첨 들어오면 tv속에서 나오는 글이 넘 찡하내여~~

할일이 그다지 많지않던 초등학교 시절 철티비를 타고 온동네를 다니고

좀 용기를 내서 좀 떨어진 옆동네도 가고...

나름대로 업글한다고 색깔있는 운동화끈으로 바퀴에 감기도하고...

순수했던 어린 시절이 그립습니다

히히

그저깨 자전거를 잃어버린 상처와 맡물려서 더욱 찌잉~~한거 같습니다.

오늘 넘 달리고 싶어 미친듯이 달려보지만 100미터쯤가서 헥헥 댐니다 쯔쯔 한심

또 오토바이를 타고 달려 보지만 자전거와 함께 달리던 그 밤공기의 상쾌하고 시원한 맞이없습니다

아~~넘 달리고 싶습니다.

ps: 괜찮은 넘 있슴 중매 좀 서주세요. 마니 아껴주고 사랑해줄께요(입문용으로)

두서 없는 글인데...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꾸벅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48320 좋은 홈입니다. ........ 2000.11.06 143
148319 남는 장사 ........ 2003.05.14 551
148318 1 차 초도물량 이후. Bikeholic 2005.07.01 227
148317 Re: ㅎㅎㅎ 저두 말발굽님과 통화하면서 강도들... ........ 2000.11.09 146
148316 엉뚱한 상상^^ 靑竹 2005.07.03 794
148315 어제 집에 가서 한일...궁금하지요? ........ 2000.11.12 142
148314 어제 한강 둔치 남쪽 길 9시 20~50분 내외 극악이었습니다 대머리아자씨 2003.05.20 479
148313 이야~ 이 잔차 멋지네요.(사진첨부) 듀랑고 2005.07.05 387
148312 옙!! ........ 2000.11.14 162
14831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reky 2003.05.22 153
148310 newcomz님의 그 보리쌀~! 십자수 2005.07.08 408
148309 초고층 건물에 대한 고찰. crazywater 2003.05.24 341
148308 하하하 Vision-3 2005.07.10 401
148307 평일날 지도 있지요. ........ 2000.11.19 142
148306 5월17일날 이대목동병원 입원하신 여성분??? 2003.05.27 557
148305 어흑 중고장터에 내놓을 신발 가격산정좀 해주세요^^ 아뜨 2005.07.11 268
148304 Re: 도배공인 제가 아는 사람은... ........ 2000.11.22 146
148303 필................썽.......신고..함다. navy9893 2003.05.30 168
148302 저 가방 메고..... 에어울프 2005.07.13 390
148301 Re: 웃기는 동네 ........ 2000.11.25 23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