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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로선 너무 급하지 않나 생각되구요...준비가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topgun-762005.02.07 04:16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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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분 들과 쪽지를 나눠 본 결과...
도움을 주는 것에는 모두 찬성이었습니다. 하지만 준비기간이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인이신 '홀릭'님과도 상의해 봐야 할 것 같구요..마음만 앞서고, 나중에 혹시나... 일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뜻을 이해해 주시고, 동참해 주신다니..너무나 감사하군요.
나중에 자리를 한번 마련해서..함께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집안에서 잠자고 있는 의류나 용품 부품들을 팔아서 어떤 기관이나 단체에 거치지 않고
>topgun76님꼐서 도와주고 계신 학생이나 주위에 어려운 처지의 다른분께 작은 도움을 드리면 어떨까요?
>큰 돈은 떡~ 하니 못 내셔도 위에 언급한 제품들은 집에 찾아보시면 한두개 있을듯 한데요?
>오장터 식구들 연말에 불우이웃 돕는거 보구서 기회가 된다면 저도 동참하고 싶더군요
>운영자님꼐 협조 요청하여 이런 제품들을 판매할수있게 장터한개 잠시동안 개설해달라고 부탁해보구요
>가능하다면  기증받아서 판매한 제품들은 모두다 고스라니 돕고자 하는분께 갈수있을꺼 같은데요..
>어떠세요 왈바 식구들...
>새해맞아 착한일좀 해보자구요^^
>세배돈 타면 업글계획이 가득할텐데 남는거 한두개로 동참할수 있으니까요...  
>벌써 가람 마운틴님도 기증하실게 있으시고 저도 당장 옷 몇별 기증하게되면
>라면 몇 박스 값은 되겠네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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