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난거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모 방송국에서 하는 토론프로였습니다..
뭐 잘나가는 분들 패널로 세우고 하는건데 심야토론인지 100분토론인지..
거기 나왔던 사람중에 전 주미대사였다는 좀 수상스러운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그때 한 말 중에 이런말이 있었죠..
"국민은 존재는 허구다.. 실체가 없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국민이란 존재는 여론이나 지지율등을 조사할때 필요한 존재이고
여론이나 지지율등도 언론기관이나 소문등 기타 사항들에 의해 쉽게 제어된다..
그 이유는 국민이란 존재가 무지하고 지도층에서 이끌어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라는 아주 논리정연(?)하신 말씀을 하시더군요.. ㅡ.ㅡ; X랄 맞을.. 으이구..
단편적인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사회 고위층 인사들이란 인간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모 방송국에서 하는 토론프로였습니다..
뭐 잘나가는 분들 패널로 세우고 하는건데 심야토론인지 100분토론인지..
거기 나왔던 사람중에 전 주미대사였다는 좀 수상스러운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가 그때 한 말 중에 이런말이 있었죠..
"국민은 존재는 허구다.. 실체가 없는 것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국민이란 존재는 여론이나 지지율등을 조사할때 필요한 존재이고
여론이나 지지율등도 언론기관이나 소문등 기타 사항들에 의해 쉽게 제어된다..
그 이유는 국민이란 존재가 무지하고 지도층에서 이끌어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라는 아주 논리정연(?)하신 말씀을 하시더군요.. ㅡ.ㅡ; X랄 맞을.. 으이구..
단편적인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사회 고위층 인사들이란 인간들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름이 끼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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