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집사람을 위해 해주고 싶었지만..
워낙에 손재주가 없는지라.. 그냥 완차를 사줬습니다.
집사람은 그냥 타긴 하는데... 이렇게 남편이 직접 만들어 준거와는 비교할바가 못되겠죠.
언젠가는 내손으로 꼭 조립해주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왈바 구석구석 뒤지고 다닙니다.
자전거 참 멋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워낙에 손재주가 없는지라.. 그냥 완차를 사줬습니다.
집사람은 그냥 타긴 하는데... 이렇게 남편이 직접 만들어 준거와는 비교할바가 못되겠죠.
언젠가는 내손으로 꼭 조립해주리라 다짐하며 오늘도 왈바 구석구석 뒤지고 다닙니다.
자전거 참 멋집니다.
두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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