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한 동생의 사연인데요.
그 친구가 지금 한 벤쳐회사를 다니는데...(엔지니어 겸 개발자)지금한 근2년동안
한번도 제 날짜에 임금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회사를 위해서
참았는데....윗자리에 있는 박사급들이 무진장 갈군다고 하더군요.
월급 밀리는 것에 대해서도 별로 미안해 하지도 않고요.
그친구가 지금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받지 못한 정기 상여금을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 더람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연봉협상을 입사할때 구두로만 해서
불안 하다는거죠.그친구가 지금까지 설2번,추석2번을 보내면서 2번의 상여를 받았는데
각각50%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친구가 나머지 지급받지 못한 상여금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판례를 찾아보니 받을수 있을것도 같고..아닌것도 같아서요.
도움 주실수 있는 분의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한 벤쳐회사를 다니는데...(엔지니어 겸 개발자)지금한 근2년동안
한번도 제 날짜에 임금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하더군요.그래도 회사를 위해서
참았는데....윗자리에 있는 박사급들이 무진장 갈군다고 하더군요.
월급 밀리는 것에 대해서도 별로 미안해 하지도 않고요.
그친구가 지금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그동안 받지 못한 정기 상여금을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 더람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연봉협상을 입사할때 구두로만 해서
불안 하다는거죠.그친구가 지금까지 설2번,추석2번을 보내면서 2번의 상여를 받았는데
각각50%이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친구가 나머지 지급받지 못한 상여금을 받을수가 있을까요?
저도 나름대로 판례를 찾아보니 받을수 있을것도 같고..아닌것도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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