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대를 파는것도 그렇지만
>자물쇠가 셋다 없으니까 하는 소리죠.
>그리고 제 자랑이 아니라 전 냄새 잘 맡습니다.
>모사이트에서도 자전거 판다고 올리는놈들
>며칠 있다가 딴 기종을 또 올리더군요.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
>장물의 공통점은 자물쇠가 없다는것...
>잠궈놓은거 짜르고 훔쳐왔으니까 당연한거죠.
>또 요런놈들의 공통점 핑계는 친구꺼,후배꺼,아버지꺼라며 둘러대더군요.
>장물이라고 태클걸어놓으니 지우기도 하던데
>왜 지울까요?
>
>
>
>
>
>>물론 훔쳐서 파는인간들 변명이야 뻔한건 당연하죠.
>>그런데 저분이 진짜 그런 상황에 있어서 파는거라면?
>>
>>님은 어쩌실건가요?
>>할 수 없는건가요?
>>
>>판매자분은 개인정보 공개에 자기 홈페이지까지 드러내놓고 파는데 그렇게 "이거인~듯 구린데~"
>>라고 추측하신다면 아침에 나오는 쌈마이 일간스포츠지 밖에 안되는 수준을 보여주시는겁니다.
>>
>>저도 아버지꺼 어머니꺼 사촌동생꺼 싸구려 자전거들 합하면5대가 넘습니다.
>>저도 소위 뽀린다고 의심하실거죠? =.=
>>
>>
>>님께서는
>>>장터에 자전거 한번에 3대나 파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진을 보면 셋다 자물쇠도 안달려 있더군요.
>>>후배꺼와 아버지가 타던거랍니다.(핑계)
>>>가격도 열나게 싸던데....
>>>자물쇠도 없이 타고 다녔을까요?
>>>아님 집안에 두기만 했을까요?
>>>구린 냄새가 나는데....
>>>주위에 자전거 타시는분들 보면 자전거는 하도 잘 훔쳐가니까
>>>구린 자전거도 훔쳐갈까봐 잠궈놓는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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