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자전거 두대 있는데 자물쇠는 하나도 없습니다...--;;
일반자전거를 타고 가든 산악자전거 타고 가든..항상 눈에 띄는곳에 두고 브레이크선만 풀어둡니다..
그리고..같이 타시는분들 자전거도 제 아이디로 올려서 다 팔아드리고 합니다...
언젠간 저도 장물애비로 몰리겠네요..쩝.



>장터에 자전거 한번에 3대나 파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사진을 보면 셋다 자물쇠도 안달려 있더군요.
>후배꺼와 아버지가 타던거랍니다.(핑계)
>가격도 열나게 싸던데....
>자물쇠도 없이 타고 다녔을까요?
>아님 집안에 두기만 했을까요?
>구린 냄새가 나는데....
>주위에 자전거 타시는분들 보면 자전거는 하도 잘 훔쳐가니까
>구린 자전거도 훔쳐갈까봐 잠궈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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