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뿐만 아니라 , 다른분들한테도 심증만으로 엄청난 딴지글 많이 적으셧네요 .

아니 , 이미 딴지를 넘어선 자신의 본능적인 감각으로 사람을 무조건 도둑으로 매도하셧다고 봐야합니다.

심리학적으로 볼때 자전거를 잃어버린경험이 잇을때 생길수 잇는 장애일거라고 제 주변분이 말씀해주시네요.

익명성이 보장되는 현장이라고 해서 그러시면 안되십니다

판매자님이 받으신 상처는 어떻게 하실겁니까 ?

또 조용히 지내시겟지요 ...  

그러다 ! 또 냄새가 난다니 어쩌느니 나타나셔서 사람상처받게 하시겟네요

장물(훔친 자전거) 냄새가 물씬 나는구만
coffeejowa   | 2005·01·19 09:29 | HIT : 414 | VOTE : 0 |

    
자전거 샀는데 자물쇠만 없다???
그럼 그동안 집안에만 놔두고 밖에서는 타지도 않았나?
잠궈놔도 자전거는 잘 훔쳐가는판에 자물쇠도 없이 어떻게 탔을까?
자물쇠도 없고 가격도 싸고 판놈이 고딩인걸 보니  훔친거 판거여
유학가기는 무슨 얼어 죽을 유학이여
그런거 다 헛소리징
판놈이 집까지 타고 왔다고 했는데
반대로 파는놈 집으로 직접 가지러 간다고 하면
밖에서 만나자고 할걸
훔친거라서 집에서 왠 자전거를 파냐고 가족들이 알면 안되니까...
아마 또 훔쳐오면 딴 사람한테도 자네한테
했던식으로 빨리 미국 가야되기 땜에 싸게 판다고 둘러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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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사 정보공개를 하던 안하던 내 자유 아니오?
댁이 뭔대 하라말라 난리유?
댁이 여기 운영자라도 되오?
헥토 900이면 유사산악 쟌차중에도 중급이고
이거보다 더 싼 쟌차 타는 사람들,다썩은 자전거도 자물쇠 다 달고 다니는데 왜 자물쇠가 없겠소?
새거 사면 자물쇠 서비스로 그냥 주기도 하는데 여태 집안에 놔두기만 했나?
생각좀 하고 사쇼 ㅉㅉㅉㅉ
눈으로 보이는것만 믿나 보군
밑에 보니 댁도 헥토 900 샀던데
댁도 자물쇠가 없었나 보구만
차 팔때 키도 안주고 차만 달랑 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