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볼까?
이런 생각이 뜬금없이 듭니다.
그러다 혹시나 ....
십자수 하다 속터져 죽을지도 모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마음속에 자주 되새겨보는 ....

"지혜로운 삶"이라는 글입니다.



유리하다고 교만 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을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며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님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며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다.


많은 문제가 장터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가입하고 일정기간 또는 어느정도의 활동(?)...포인트.....
하여튼 왈바의 정신이 몸에 베일때쯤되서 장터를 이용할수 있는 권한을 주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장터 이용할려면 정보공개는 당연하고요....
왈바에서 활동많이  하신분들이 장터에서 문제 일으키는것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mtb를 즐기는 ......새로 시작하는 분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가고 있는걸 느끼기 어렵지 않습니다.
와일드 바이크 새식구도 많이 늘어 나고요.
마주 앉아서 하기 어려운 말은....
글로 쓸때는  더욱더 신중하게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허물을 벗고..
새로운 왈바가 .....성숙된 와일드 바이크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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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³о♥ 새해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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