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퇴근해서 집에 들어왔지요~ 집에두 못가구 밤세도록일만하구 떡국도 못먹구 명절날이게뭐야 하면서 집으로 들어와서~ 글을읽었는데요~ 이런생각을하는저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빰스님처럼 착하고 맘씨 고우신분도계신데~~ 그러구~ 세상에 어렵고 힘들게사시는분들도 많이있는데~
배부르고 따뜻해서~ 생각이 짧아진거같아요~
오늘 또한번 저자신에 대해서 반성해야겠어요~
빰스님처럼 착하고 맘씨 고우신분도계신데~~ 그러구~ 세상에 어렵고 힘들게사시는분들도 많이있는데~
배부르고 따뜻해서~ 생각이 짧아진거같아요~
오늘 또한번 저자신에 대해서 반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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