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원래 글 잘 안쓰는데~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gigli2005.02.09 10:30조회 수 288댓글 0

    • 글자 크기


인테넛에 글쓰기 같은것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눈시울이 붉어져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오늘 단 5분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설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자 크기
퇴근하고 보니... (by kimp2000) 신났구만. (by 퀵실버)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0
48536 빠릅니다....^^ torrent10 2005.02.08 315
48535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deucal 2005.02.08 868
48534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flanker 2005.02.08 372
48533 탯줄은 꼭 아빠가 직접 잘라주세요. ^^ 레이 2005.02.09 272
48532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하로 2005.02.09 313
48531 빠릅니다....^^ joilo 2005.02.09 264
48530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스페얼딩 2005.02.09 339
48529 설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palms 2005.02.09 759
48528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drmash 2005.02.09 293
48527 설이면 생각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traum 2005.02.09 239
48526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구아바 2005.02.09 357
48525 엔진달린 자전거... redcello_75 2005.02.09 649
48524 이글을 읽는 저가부끄럽습니다~~ 박공익 2005.02.09 246
48523 이렇게 감동적인 글을 쓰시면 아니되옵니다. ㅜ.ㅜ 가람마운틴 2005.02.09 261
48522 퇴근하고 보니... kimp2000 2005.02.09 285
원래 글 잘 안쓰는데~ 그냥 지나갈수가 없네요~ gigli 2005.02.09 288
48520 신났구만. 퀵실버 2005.02.09 211
48519 카더라~~~ 아님? 말고. 퀵실버 2005.02.09 376
48518 떡 국.... treky 2005.02.09 311
48517 떡 국.... pmh79 2005.02.09 22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