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수종사를 다녀와서??

thdtks2052005.02.09 13:51조회 수 372댓글 0

    • 글자 크기


나이40대 중반의 중년으로 오르막(엎힐) 에서만큼은 20대 아이들과
겨루어도 뒤지지않은 기량을가지고 있다는 평을많이들어왔던 제가
수종사에서 종지부를찍을 줄이야

자만인가? 아님컨디션난조인가?  자다가도생각만하면 벌떡일어납니다
오르막에서 속도가중요하지는 않다고하지만 속도는그사람의 체력입니다
도선사  .남산. 남한산성 제가단골로 가는코스지만 평균엎힐속도는
일반인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도전해 보세요?  저처럼자만해서 초반에무리하게
속도내면 안돼요?
도선사의 두배정도라고 생각하시면돼요?
저는 자만이 패배의 원인으로 결론짓고 다음엔반드시 성공할것을 ,,,


    • 글자 크기
낙망스러운 연휴 3일간.... (by 짧은다리)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by flanke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34840 기분 좋은 사월의 자전거. deucal 2005.04.05 372
134839 십자수님 라이트가 장터에 언제 나오는지 아시는 분 palms 2005.03.30 372
134838 역사... Bluebird 2005.03.29 372
134837 지극히 평범한 샾? zerase 2005.03.25 372
134836 자기 밥릇 챙기느라 왜딴 섬 신경 쓸일 있을까요??? 채현아빠 2005.03.16 372
134835 173키에 17.5 인치 트랙 4900 힘들까요? sodaso 2005.03.12 372
134834 안전거래장터에는 이현표 2005.03.08 372
134833 다운힐 입문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상담성격의 글이네요^^;;) MadyAna 2005.03.04 372
134832 저는... syhs4 2005.02.15 372
134831 낙망스러운 연휴 3일간.... 짧은다리 2005.02.13 372
수종사를 다녀와서?? thdtks205 2005.02.09 372
134829 장갑은 분명 보호장구입니다. 안그렇습니까? flanker 2005.02.08 372
134828 여친과 만난 1년 기념으로 여친에게 줄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데... dreamcast05 2005.01.24 372
134827 토익점수와 대기업 가슴아픕니다. yhj3182 2005.01.23 372
134826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인자요산 2005.01.14 372
134825 헉... romeonam 2005.01.14 372
134824 고글 용도 모르고 추천한 건 아닙니다 dondon53 2005.01.12 372
134823 이미 아시겠지만, 가수 길은정씨가 사망했습니다. 땀뻘뻘 2005.01.08 372
134822 헉.. 불쌍한 개... 주인의 장난에 당했군요.. prollo 2005.01.06 372
134821 [업글] 과천 막내님의 업글병 퇴치 백신에 대한 긴급 제언 djs7 2004.12.24 37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