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세상이 저의 순수한 맘을 몰라준다고 화날때도 있습니다...

prollo2005.02.10 11:33조회 수 470댓글 0

    • 글자 크기


근데 하다보면 순수한 맘은 사라지고..
그 일 자체에 집착하죠..
그만둘 때를 정확히 알아야 할 텐데..

암튼 십중팔구 강퇴당하셨을텐데...
참 아쉽습니다..

뭐 적당한 선에서..

"좋은 일 하려구 했는데..
뜻하지 않게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자숙하죠.."

다들 아시죠?? 속으로는 한번 걸려라 하지만 겉으로는 그냥 져주는척..
세상을 사는 지혜입니다..

저요?? 글쎄.. 그게 잘 안되서... ㅋㅋㅋ...

즐라 안라 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