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V 는 주로 돌아댕기는것은 50cc 150cc 짜리가 돌아댕기는데요..
취미생활하는사람들은 250cc 등 그 이상을 타는 모냥입니다.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건 야마하 660cc 라고 하네요..
저정도면 4WD찝차 수준이네요..
소음도 장난이 아니라서.. 트레일바이크나 ATV나 속뒤집히긴 마찬가집니다..
제주도 가서 오프로드 150cc 짜리 타봤는데.. 쿨렁쿨렁~ 날라댕기면서
재미있긴 하던데.. 소음이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니라서..
ㅎㅎ..
도로에서는 50cc 짜리가 스쿠터 대신해서 돌아댕기구요..
소음도 좀 작죠.. 산에서 저걸 탄다는건 정말 문제네요.
백운산에서도 트레일바이크 떼거지가 열댓명이 등산로로
올라댕기던데...
>며칠만에 왈바에 들어왔네요.
>
>며칠전 자주 다니던 동네산 싱글트렉을 타는데
>네다섯대의 ATV인가 하는 네바퀴달린 오토바이 비슷한걸 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시끄러운건 둘째치고 산길 망가지고 가뜩이나 좁은 싱글트렉에서 난감하더라구요.
>마주쳐 지나갈때 손까지 흔들며 가던데.. 기분은 정말 좀 그렇더군요.
>가뜩이나 요즘 라이딩때 뭐라하시는 등산객들 분들이 있던데
>같은 취급 받을까봐 무섭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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