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자전거는 팔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용은 거의 다 채워졌습니다. >이번 설을 통해서... 스물다섯이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세뱃돈을 -_-;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11박12일동안 인도네시아 보띠지역에 교회건축을 위해서 갑니다. >쉬운 말로는 '노가다'하러... >관심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인도네시아 지역에 믿음의 해일이 일어나도록 계속해서 기도로 후원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