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돈된 자전차 전용도로를 쭉~ 달리다 보면 잔차메니아를 위하여 쉼터와 공기주입기가가 설치되어 있는 곳에 도착됩니다. 뚜껑을 열고 치익!!~~ 빠진 공기를 보충하고 의자에 앉아서 시원한 물도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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