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무리 돈이 급해도 자전거는 포기 못하겠네요 ...

llegion2132005.02.11 23:38조회 수 297댓글 0

    • 글자 크기


일단 잘하셨습니다..

전 예전에 사기 당해서 잔차를 분해해서 보냈었습니다...
정말이지...크흑...다시 다른 넘들(?)을 분양 받아서 열심히 잘 타구있죠..
^^;; 그럼 개인적인 자금난  하루빨리 벗어 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설날 연휴 잘쉬시면서 보내셨는지요?
>에휴~ 요근레 몇일간 돈문제로 자전거를 팔아야 하나 말아야하나 걱정과 스트레스를 받는중에
>돈문제도 그럭저럭 사정사정해서 미뤄놓구 자전거또한 지키게 되었습니다
>설날맞이 대박 복이 들어오는가봐요~~~
>오늘은 그래서 평소 미뤄왔던 신발도 구입하고 다시금 클릿페달도 장착하고 지금 한 한시간정도
>이리보고 저리보고 하는데 ㅋㅋㅋ 이기분이란 ^^
>신발은 시마노 221로 구입하였구요 이거이 뭐 바닥이 카본 어쩌구 저쩌구하던데 일단 카본이라서
>더좋은거는 외관상 못느끼겠네요 신어보면 또모르죠 느낄지~~ (본능에 충실하게~~)
>그나저나 신발이 44.5싸이즈인데 엄지발가락에서 앞코까지 약 1cm 정도의 간격이 있어서 이거이
>나중에 페달링시 걸림돌은 되지않을까 걱정이네요 (당체 발볼이 엄청 넓어서 이것도 겨우겨우 볼이
>맞더라구요;;;;
>그럼 앞으로도 열심히 자전거 타겠습니다 확실히 평소에는 이거이 있는둥 마는둥 대충대충 타는정도 였는데
>확실이 귀한물건은 자기곁을떠나거나 떠날뻔해봐야 소중하고 아껴야 한다는걸 안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앞으로는 크랭크와 체인이 민둥성이가 될때까지 열심히 타야겠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6
181655 허접한 생각입니다만...... tankjunior 2004.07.04 243
181654 허접한 사용후기(잔차정비:윤활과 세척) Good Life 2003.10.11 508
181653 허접한 답변입니다.... ........ 2002.01.27 146
181652 허접한 답변 올립..... ........ 2003.03.31 159
181651 허접한 답변 Tomac 2004.05.12 273
181650 허접하지만... zekekim 2004.10.28 347
181649 허접하다고 해서.... graphos 2003.08.26 171
181648 허접하나마.... 날으는짱돌 2004.01.14 176
181647 허접하기만 했던 금연일기 靑竹 2005.09.13 521
181646 허접자전거 도난당함.(인천 부평,송내근처분들 필독해주세요) xyzosj 2003.04.16 490
181645 허접사부..ㅎㅎㅎ! ........ 2002.01.29 142
181644 허접번장의 감사의 글. 천사아빠 2003.06.02 228
181643 허접가온의 작품입니다. ^^;; ........ 2002.04.12 240
181642 허접 컴에다가...os깔려니깐... treky 2003.10.28 229
181641 허접 잔차?를 타는데....업글을 할까 한방에 지를까...아... rudxo7589 2005.10.11 371
181640 허접 번역(-_-)입니다. 태클 환영 cideng3035 2005.10.24 479
181639 허접 박쥐 라이더님... treky 2003.08.31 208
181638 허접 등정기를 곧 올리지요^^ ........ 2002.01.20 142
181637 허접 el-300 달고 다닙니다. 아이~ 저아~ 2003.10.16 282
181636 허전해서 그냥...5 밝은태양 2006.10.16 74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