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달간 남섬 끝에서 북섬 끝까지 자전거로 종단을 2003년도 하였는데 다시 가고 싶은 곳이죠.
사람이 없다보니 대도시만 벗어나면 우양떼,좌바다가 쫙 펼쳐 지는게 경치 하나 끝내주죠.
말씀하신대로 차가 별로 안다니니 도로에서도 위험하지 않고....
북섬 오클랜드 근처는 복잡하여 그 주변만 조심하면 되니까요.
DOC 이라고 우리로 치면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자연보호를 위해 철저히 관리를 하여 표지판시스템,
환경보호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요.
근데 사실 사람이 없다보니 관리가 잘 되는 것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야 모든 국가 시스템이든 모든게 과부하 상태로 운영되니 늘 문제가 발생하고 큰 건 하나 터져야
뒤수습하는 악습이 되풀이 되고 있는거죠.
아무튼 자전거 여행하기에는 천국이라고 할 수 있죠.
이태리 잔차 여행자팀이 뒤 패니어에 베트남2,000km 남미 12,000km 라고 매직으로 써서 다니는 걸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죠.
그 당시에는 도로에서 힘들어서 다시는 잔차 장거리 여행은 안한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나중에는 다시 하고 싶어지죠.
잔차로 세계 일주 하는 꿈을 언젠가는 이룰 수 있겠지요.
사람이 없다보니 대도시만 벗어나면 우양떼,좌바다가 쫙 펼쳐 지는게 경치 하나 끝내주죠.
말씀하신대로 차가 별로 안다니니 도로에서도 위험하지 않고....
북섬 오클랜드 근처는 복잡하여 그 주변만 조심하면 되니까요.
DOC 이라고 우리로 치면 국립공원 관리공단에서 자연보호를 위해 철저히 관리를 하여 표지판시스템,
환경보호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요.
근데 사실 사람이 없다보니 관리가 잘 되는 것이기도 하죠.
우리나라야 모든 국가 시스템이든 모든게 과부하 상태로 운영되니 늘 문제가 발생하고 큰 건 하나 터져야
뒤수습하는 악습이 되풀이 되고 있는거죠.
아무튼 자전거 여행하기에는 천국이라고 할 수 있죠.
이태리 잔차 여행자팀이 뒤 패니어에 베트남2,000km 남미 12,000km 라고 매직으로 써서 다니는 걸 보면
부러운 마음이 들죠.
그 당시에는 도로에서 힘들어서 다시는 잔차 장거리 여행은 안한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나중에는 다시 하고 싶어지죠.
잔차로 세계 일주 하는 꿈을 언젠가는 이룰 수 있겠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