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드디어 크랭크 정비를 했습니다..하하
한번 자전거 샵에서 정비 하는거 한번 봤었기에 별 어려울것 같지는 않았지만
공구값이 만만치 않아서 미뤄뒀었죠.
잔차를 좋아한다면 간단한 정비는 할줄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어제 큰맘 먹고 종합공구 사서 오늘 작업에 들어갔죠..
손이 크랭크 톱니에 찍혀 상쳐도 났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한번 자전거 샵에서 정비 하는거 한번 봤었기에 별 어려울것 같지는 않았지만
공구값이 만만치 않아서 미뤄뒀었죠.
잔차를 좋아한다면 간단한 정비는 할줄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에
어제 큰맘 먹고 종합공구 사서 오늘 작업에 들어갔죠..
손이 크랭크 톱니에 찍혀 상쳐도 났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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