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버드님도 현우에겐 좋은 아빠십니다. 과찬의 말씀을 해 주시니 몸둘 바를.... 근데 약오르시죠? ㅎㅎㅎ 현우 잘 크죠? 왜 근데 그 아이 이름이 잘 안외워지는지.. 좋은 아빠는 아닌데 척이라도 해야 정이 늘어날것 같은 느낌에...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요즘 애 엄마가 바빠서 대부분 애들과 놀아 줘야 합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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