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뽈 꼬집고 싶어지네요...^^ 저도 애덜이 둘 있습니다...요즘 둘째 녀석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애덜 엄마한테 매일 혼납니다..애덜 울린다고... 저는 이쁘면 꼭 끌어안고 뽈을 꼬집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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