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똥 치웁시다...

easymax2005.02.14 13:54조회 수 380댓글 0

    • 글자 크기


아래 개 이야기가 있어서 하는 말인데요...
요 며칠 잔차를 타고 싶은 생각이 뚝 ㅉ떨어졋습니다...

탄천 서울공항 근처 잔차도로에 개똥이 수북하게 싸여 있는데 며칠이 되도 치워지지 않고 있더군요..
양을 보니 작은개는 아닙니다. 똥의 지름이 1.5~2쎈티정도에 여나무게나 있는데 박아지로 반바가지 정도여요..

그근처만 가면 신경이 곤두섭니다..날도 바짝 가물어서 빠짝 말라 가는데, 비나 와야 떠내려 갈갓 같아요..

재수없이 야간에 보지못하고 밟고 넘어간 바퀴는 곤란할거 같습니다..방에 들여놓는 즉시 폭탄이여요...


    • 글자 크기
그날 밤 자는 모양... ㅎㅎ (우리집에도......) (by 이삭) 엔진업해야 겠다. 타이어 업글 후 느낀 점 (by haneulso)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82
48259 그날 밤 자는 모양... ㅎㅎ 십자수 2005.02.14 397
48258 나쁜.... 십자수 2005.02.14 380
48257 햐~~~구여워서 미치겟군요.... easymax 2005.02.14 244
48256 출발지로 이동 방법(삼남 IC -> 부산 회동저수지) 알똥 2005.02.14 285
48255 그날 밤 자는 모양... ㅎㅎ (우리집에도......) 이삭 2005.02.14 277
개똥 치웁시다... easymax 2005.02.14 380
48253 엔진업해야 겠다. 타이어 업글 후 느낀 점 haneulso 2005.02.14 738
48252 못알아보갓구만요... treky 2005.02.14 253
48251 ㅎㅎ 잠 버릇이 예술입니다 강쇠 2005.02.14 292
48250 다음엔 식사도 같이 하셔야 해요 ^^ 러브바이크 2005.02.14 165
48249 너무 귀엽습니다 ^^ㅋ 요술풍선 2005.02.14 219
48248 십자수님 오랜만입니다 가문비나무 2005.02.14 225
48247 흐흐흐...^^ 낭만건달 2005.02.14 486
48246 개똥 관련해서.. roddick 2005.02.14 541
48245 2.7"이면 리어카 타야 수준이네요....옛날 쌀집 잔챠도 그렇게 안될텐데... easymax 2005.02.14 443
48244 언제든지 놀러 오세요... 러브바이크 2005.02.14 167
48243 엔진업해야 겠다. 타이어 업글 후 느낀 점 imcrazy 2005.02.14 489
48242 이삭님도 또한 리플 다신 모든 불들도, 그리고 읽으신 모든 분.... 십자수 2005.02.14 217
48241 "차 배기 가스는 재앙, 자전거 타자"며 누드 시위 아이수 2005.02.14 674
48240 개똥뿐 아니라. Bluebird 2005.02.14 31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