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런경우를 당했었습니다.
한 2년전쯤 손전화를 받으니...
상대방 : **야 나야~
나 : 누군데요?
상대방 : 짜식 오랫만에 전화한다고 모르는 척 하네~ ㅎㅎ
**얌마 나라니까~
나 : .......? (목소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음 ㅡ.ㅡ)
죄송하지만 누구신데요?
제 전화번호는 ***-****-****입니다.
상대방 : 그래 맞아 짜식 **야 나라니깐?
나 : ......?
죄송합니다. 누구신지 잘 모르겠는데요?
상대방 : (조금 이상한걸 눈치 챘는지...)
이**씨 아니에요?
나 : 헉... 전화번호를 잘못 아셨네요~
저는 김** 입니다.
상대방 : (당황한 목소리로...)
아이고 죄송합니다. 뚝... ㅡ.ㅡ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았던 모양입니다. 전화번호도 비슷했던거 같고...
이 경우 확률은 어찌되는지요~? ㅎㅎ
한 2년전쯤 손전화를 받으니...
상대방 : **야 나야~
나 : 누군데요?
상대방 : 짜식 오랫만에 전화한다고 모르는 척 하네~ ㅎㅎ
**얌마 나라니까~
나 : .......? (목소리가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음 ㅡ.ㅡ)
죄송하지만 누구신데요?
제 전화번호는 ***-****-****입니다.
상대방 : 그래 맞아 짜식 **야 나라니깐?
나 : ......?
죄송합니다. 누구신지 잘 모르겠는데요?
상대방 : (조금 이상한걸 눈치 챘는지...)
이**씨 아니에요?
나 : 헉... 전화번호를 잘못 아셨네요~
저는 김** 입니다.
상대방 : (당황한 목소리로...)
아이고 죄송합니다. 뚝... ㅡ.ㅡ
성만 다르고 이름은 같았던 모양입니다. 전화번호도 비슷했던거 같고...
이 경우 확률은 어찌되는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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