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은 이해가 충분히 가네요...하지만 조금 성급하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물론 구매입장에서는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원하지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애지중지 아끼는 물건이였다면 새것과도 다름없는 물건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저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네요...
판매자도 반품을 요구한다면 즉가 조치를 취해줬으야 하는 생각이구요...
다만 구매자 분께서 구매하시는데 조금 신중을 기했서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님을 두둔하는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즐라 안라하시구요....
물론 구매입장에서는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을 원하지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애지중지 아끼는 물건이였다면 새것과도 다름없는 물건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냥 저는 중립적인 입장을 취할 수 밖에 없네요...
판매자도 반품을 요구한다면 즉가 조치를 취해줬으야 하는 생각이구요...
다만 구매자 분께서 구매하시는데 조금 신중을 기했서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더 듭니다...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님을 두둔하는 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그냥 좋게 생각하세요...^^
즐라 안라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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