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두 도난 소식이 많다보니 개꿈을 다 꿨습니다.
괴한분(?)께서 길가에 묶어둔 잔차에서 싯포스트와 안장을 뽑아가버리는 꿈을 말이지요.
깨고나서도 한참 덜덜덜.. (왠지모르게 꿈에서 갈팡질팡대던 기억이 생생해서..)
..가끔 이런 꿈들 꾸시나요? 왠지 불길한 징조같은 느낌이.. (ㅠ.ㅠ)
괴한분(?)께서 길가에 묶어둔 잔차에서 싯포스트와 안장을 뽑아가버리는 꿈을 말이지요.
깨고나서도 한참 덜덜덜.. (왠지모르게 꿈에서 갈팡질팡대던 기억이 생생해서..)
..가끔 이런 꿈들 꾸시나요? 왠지 불길한 징조같은 느낌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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