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병철이2005.02.15 21:02조회 수 390댓글 0

    • 글자 크기


전 집이 여주인데 저도 그렇게 한답니다.
서울에 업무차 2-4일에 1번씩 가기 때문에 가는길에 들려서 사오죠.
장터에서 원하는 물건 사기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예약 성공하여 판매자분이 저에게 판다고 하시면 마치 복권에 당첨된것 처럼 기쁘죠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9
139919 아이고 허니비님...(아이고... 누님...-깡패의 90도 인사와함께) ........ 2001.03.17 168
139918 아무분이나 수욜야간번개 빨리빨리... ........ 2001.03.18 168
139917 Re:저에게 잔차사진 찍히신 분들께 ........ 2001.03.18 168
139916 얼마있음 ........ 2001.03.19 168
139915 Re:그걸 왜 기둘려요? ........ 2001.03.20 168
139914 Re:근데요... ........ 2001.03.20 168
139913 춘천의 제2의 풀 완주코스 온양 광덕산에서 대회가.. ........ 2001.03.20 168
139912 디지카님의 성원에 힘입어... ........ 2001.03.21 168
139911 엄청난 인원 그런데... ........ 2001.03.21 168
139910 대청봉님...^^ ........ 2001.03.22 168
139909 포크문의... ........ 2001.03.22 168
139908 스읍~~ (침 딲는 소리 or 침 되삼키는 소리) ........ 2001.03.23 168
139907 제 조카놈입니다 ........ 2001.03.23 168
139906 그게말입니당.. ........ 2001.03.24 168
139905 Re:Re: 오늘 넘 즐거웠어요.....^^ ........ 2001.03.25 168
139904 맞아요.. ........ 2001.03.26 168
139903 미남 미녀 ........ 2001.03.26 168
139902 Re:ㅎㅎ 그래서 저두.. ........ 2001.03.26 168
139901 Re:Re : 10.jpg 작은 사진 이네요...^^ ........ 2001.03.27 168
139900 법진님 저도 참가 할 수 있나요? ........ 2001.03.27 16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