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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철이2005.02.15 21:02조회 수 39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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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이 여주인데 저도 그렇게 한답니다.
서울에 업무차 2-4일에 1번씩 가기 때문에 가는길에 들려서 사오죠.
장터에서 원하는 물건 사기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예약 성공하여 판매자분이 저에게 판다고 하시면 마치 복권에 당첨된것 처럼 기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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