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도 그생각을 하지 않은게 아니라...걱정이 앞섰습니다만..자세히보니 나사구멍에 바로 큐알 옆에 보이는 군요..ㅎㅎ그곳으로 나사를 연결하여 짐받이를 다시 체결하였습니다..^^ 무거운 사람 태울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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