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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일 탑니다.

-수-2005.02.16 16:49조회 수 42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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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일 탑니다. 편도 10km
오늘도 타고 왔습니다. 어제도 타고 갔습니다.(비가 왔다는 의미죠)
먹는것 전보다 1.3-1.5배 먹습니다.
자다가도 배고프면 라면 먹습니다.(편안하게)
전에 살이 쪄서 생각지도 못한 일입니다.
5키로 빠졌습니다.

지금은 체중이 아주 쪼끔씩 줄고 있습니다.

운동 않하다가 3개월 매일 탓더니 5키로가 빠졌습니다.

첫달 1달은 먹는 것만 늘어서 별로 채중에 변화가 없었습니다.

두번째 세번쨰 달은 저울에서 눈금 주는게 보이더군요!

않빠지신다는 분들도 계신대...

저는 배와 살이 엄청 늘어날려는 시점에 잔타를 탓습니다.

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바지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노래방은 않가봐서 모르겠습니다.

호흡도 좋아졌다니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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