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5월중순이후 입문해서
약 7000키로정도 자전거를 탔는데요..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래달리기란걸 해봤습니다.
어렸을적부터 폐활량이 좋지가 않아서
오래달리기(겨우 4분 30초)도 못돌았는데..
장장 25분을 뛰었었습니다.
정말 신나더라구요~^^
여전히 산을 오를때는 숨넘어가는 소리나긴하지만~
암튼 많이 좋아진건 확실합니다.
체지방률도 많이 줄었구요~ㅋ
약 7000키로정도 자전거를 탔는데요..
얼마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래달리기란걸 해봤습니다.
어렸을적부터 폐활량이 좋지가 않아서
오래달리기(겨우 4분 30초)도 못돌았는데..
장장 25분을 뛰었었습니다.
정말 신나더라구요~^^
여전히 산을 오를때는 숨넘어가는 소리나긴하지만~
암튼 많이 좋아진건 확실합니다.
체지방률도 많이 줄었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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