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달 됐습니다.
전 자전거를 일주일에 두번 약 100km정도 밖에 안 탑니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로 특별히 살이 빠진다거나 하는 것을 느끼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우연히 물을 마시다가 "아 이게 바로 자전거를 탄 효과구나"하는 것이 있었읍니다.
전에는 물을 쉬지 않고 여섯 모금 이상을 마시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숨이 차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어제는 무려 10모금이나 쉬지 않고 마실 수 있었읍니다.
폐활량이 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뭐 그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시겠지만, 전 무척 기쁘네요.
딴지 환영합니다. ^_^
전 자전거를 일주일에 두번 약 100km정도 밖에 안 탑니다.
그래서, 자전거 타기로 특별히 살이 빠진다거나 하는 것을 느끼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 우연히 물을 마시다가 "아 이게 바로 자전거를 탄 효과구나"하는 것이 있었읍니다.
전에는 물을 쉬지 않고 여섯 모금 이상을 마시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숨이 차기 때문이었지요.
그런데 어제는 무려 10모금이나 쉬지 않고 마실 수 있었읍니다.
폐활량이 늘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뭐 그거 가지고 그러냐고 하시겠지만, 전 무척 기쁘네요.
딴지 환영합니다.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