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124님께서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셨습니다.
법은 도덕의 최소한이라는 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일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법으로 모든 것을 규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을 제대로 고치는 것도 필요하지만 자연스러운 사회적 정화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알려놓았으니 그 다음 일은 우리 소비자와 업계의 문제입니다.
밥통싸움만큼 추잡한 것도 없습니다.
정정당당 네 글자가 참으로 아쉽습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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