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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는 럭비공과 같다..

까꿍2005.02.18 13:01조회 수 5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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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뒤따라가다보면 황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잘 뛰어가다가 휙하고 뒤돌아서 뛸 때..

곧바로 잘 가다 자전거 앞쪽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어설 때..

좌우 안살피고 자전거도로(이름만)로 다짜고짜 뛰어들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멀찍이 우회해서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더군요..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라고,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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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의 압박 맞습니다.. (by 까꿍) 몸무게의 압박인지.... (by 내장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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