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행자는 럭비공과 같다..

까꿍2005.02.18 13:01조회 수 535댓글 0

    • 글자 크기


천천히 뒤따라가다보면 황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잘 뛰어가다가 휙하고 뒤돌아서 뛸 때..

곧바로 잘 가다 자전거 앞쪽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어설 때..

좌우 안살피고 자전거도로(이름만)로 다짜고짜 뛰어들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멀찍이 우회해서 피해가는 것이 상책이더군요..

원만히 해결되시길 바라고, 좋은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