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여기에서 자전거 타시는분들은 항상 주위를 하셔야 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뒤로 돌아보지도 않고 갑자기 유턴 내지는 무슨 할 이야기가 많은지 양쪽 차선 다차지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대부분 50대 이후의 사람들이...
아무튼 중랑천은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가 중랑천쪽으로 가는 경우는 샾을 방문할때 이외에는 거의 그쪽 방향으로 가지를 않지요
>길 중앙선에서 전화 통화 하는 아저씨를 지나치고 오십?백미터 쯤 가서 길 가장자리로가시던 아주머니가... 그 아주머니도 통화중.. 갑자기 제 앞에서 길 안쪽으로 오더군요. 낮은 속도에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그 아주머니 뒤를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길 걷다가 발이 꼬여서 넘어지는 정도로 넘어졌구요.
>병원 가자고 하니 뒤에 아저씨 오면 얘기하자고.. 방금전 전화하시던 분이더군요.
>병원가서 있었던일...크아..완전 크악입니다.
>자전거 팔았습니다.
>자전거 도로 처음 생길 때 부터 이용했지만 낮에도 탈만한 곳은 아닌곳 싶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뒤로 돌아보지도 않고 갑자기 유턴 내지는 무슨 할 이야기가 많은지 양쪽 차선 다차지하면서 자전거를 타고 대부분 50대 이후의 사람들이...
아무튼 중랑천은 조심해야만 합니다
제가 중랑천쪽으로 가는 경우는 샾을 방문할때 이외에는 거의 그쪽 방향으로 가지를 않지요
>길 중앙선에서 전화 통화 하는 아저씨를 지나치고 오십?백미터 쯤 가서 길 가장자리로가시던 아주머니가... 그 아주머니도 통화중.. 갑자기 제 앞에서 길 안쪽으로 오더군요. 낮은 속도에 브레이크를 잡았지만 그 아주머니 뒤를 받았습니다. 아주머니는 길 걷다가 발이 꼬여서 넘어지는 정도로 넘어졌구요.
>병원 가자고 하니 뒤에 아저씨 오면 얘기하자고.. 방금전 전화하시던 분이더군요.
>병원가서 있었던일...크아..완전 크악입니다.
>자전거 팔았습니다.
>자전거 도로 처음 생길 때 부터 이용했지만 낮에도 탈만한 곳은 아닌곳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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