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파는 물건보다 구한다는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려오는 상황이네요. 그렇게라도 응답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다지 바람직한 현상은 아닌 것 같군요. 물건이 넘쳐나는 장터여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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