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에 수입대행서비스 이용했다가 완전 피봤습니다.
와이프 발이 원체 작은 관계로 보드부츠한개를 수입대행서비스에 맡겼는데
11월에 시킨 물건이 2월에 들어오더군요. 대행사에 전화하면 미국 도착했다는둥
미국사이트가 연휴라서 쉰다는둥 그러더니 결국은 3달만에 ㅜㅠ
그나마도 우리나라에서 사는거랑 아무차이도 없고 쩝~
진짜 발 작아서 시켰다가 맘 고생만 죽어라 했답니다.
와이프 발이 원체 작은 관계로 보드부츠한개를 수입대행서비스에 맡겼는데
11월에 시킨 물건이 2월에 들어오더군요. 대행사에 전화하면 미국 도착했다는둥
미국사이트가 연휴라서 쉰다는둥 그러더니 결국은 3달만에 ㅜㅠ
그나마도 우리나라에서 사는거랑 아무차이도 없고 쩝~
진짜 발 작아서 시켰다가 맘 고생만 죽어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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