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이에 윌리 연습한다고 연병장에서 땀 빼고 왔네요.
교범에 나와 있는데로 할려고 노력을 해도 앞바퀴들고 팔을 쭉 피려고 노력해도 펴지질 않습니다.
순간 들렸다가 한 2~3초정도가 고작이네요.
팔에 깁스를 할수도 없고, 고수분들은 처음에 적응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팔이 쭉펴져야 무게중심을 뒤로해서 균형을 잡을텐데, 몸이 어깨부터 허리라인이 뒤로 가질 않습니다.
큰마음 먹고 보호대 착용하고 해도, 겁이 나서 그러는 것은 아닌데.... 이상하네요.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하루 아침에 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진도가 영~~~~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교범에 나와 있는데로 할려고 노력을 해도 앞바퀴들고 팔을 쭉 피려고 노력해도 펴지질 않습니다.
순간 들렸다가 한 2~3초정도가 고작이네요.
팔에 깁스를 할수도 없고, 고수분들은 처음에 적응을 어떻게 하셨는지요??????
그리고, 팔이 쭉펴져야 무게중심을 뒤로해서 균형을 잡을텐데, 몸이 어깨부터 허리라인이 뒤로 가질 않습니다.
큰마음 먹고 보호대 착용하고 해도, 겁이 나서 그러는 것은 아닌데.... 이상하네요.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하루 아침에 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진도가 영~~~~
경험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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