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sor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62
윗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sororong의 (이하 편의상 존칭 생략) 판매글에 zoomsilgang의 리플이 달려있는것을 보고 그때는 zoomsilgang만 지적했으나 윗글을 보니 sororong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혹시 동일인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얼마전에 nys79님 께서 고발하신 왈바 장사꾼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Freeboard6&page=1&sn1=&divpage=7&sn=on&ss=on&sc=off&keyword=zoomsilgang&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6221
참 말이 많았던 사건(?)이죠. psy100ps가 올린 문제의 판매글을 보면 이 글에서는 wowwow가 바람잡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다 리플 기록이라며 뜨거운 반응이 있었죠? 제일 마지막 리플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재미납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ps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60
이번에는 sororong의 판매글을 처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zoomsilgang의 바람잡이 멘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sor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80
첫 판매글에 판매가 되지 않자 바로 다음날인 2월 15일에 두번째 판매글이 올라옵니다. 자세히 살펴 보세요. 이번에는 다른 아이디가 눈에 띄입니다. 꼭 찍어 말하지 않아도 눈치 채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soro&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01
좀 이상하지 않나요? 다시 only-ring이란 아이디를 검색해 봤습니다. 몇개의 글들이 모두 지워져 있지만 리플들로 미루어 보어 사고 파는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판매글에는 누가 바람잡이 입니까? wowwow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only-ring&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13
베일에 가려져있던 wowwow의 전화번호가 나와 있는데 혹시나 엉뚱한 번호라면 늦은 주말 밤에 실례가 될것 같아 확인은 못했습니다. 혹시 확인해 주실 지원자 없으신가요?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5개의 서로 다른 아이디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줄기차게 사고 파는 글을 올리며, 서로 바람을 잡아주고, 학생이란 신분을 내세워 헐값에 매입하여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사자마자 한번도 안타봤다는 자전거를 그대로 내다 파는 부산 거주자입니다. (회원정보 비공개, 장터 외 다른 게시판에서의 활동이 없다는 공통 점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 사실 동일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몇개의 의심스러운 아이디가 더 있지만 차차 지켜 보겠습니다.)
이번에 sororong의 파란색 케논 판매글을 유심히 보면서 어차피 싸게 파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랴 하고 넘어갈까 했는데, 그 자전거를 150에 사서 몇번의 바람잡이 시도 끝에 수십만원의 차익을 남기고 되팔았다고 하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려치기 작업을 당하신 많은 분들 그 기분이 심히 불쾌하셨을테고, 그 사정을 모르시고 구매하신 분들 속이 쓰리실테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순수한 마음으로 자전거를 사랑하는 우리 모두 아닙니까? 우리의 열정을 교묘하게 파고 들어 그 속에서 똬리를 틀고 불쾌한 혀를 날름 거리는 이 상황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윗글의 내용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sororong의 (이하 편의상 존칭 생략) 판매글에 zoomsilgang의 리플이 달려있는것을 보고 그때는 zoomsilgang만 지적했으나 윗글을 보니 sororong도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혹시 동일인이 아닐까 하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얼마전에 nys79님 께서 고발하신 왈바 장사꾼에 관한 글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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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이 많았던 사건(?)이죠. psy100ps가 올린 문제의 판매글을 보면 이 글에서는 wowwow가 바람잡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다 리플 기록이라며 뜨거운 반응이 있었죠? 제일 마지막 리플을 확인해 보시는 것도 재미납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2&sn=on&ss=on&sc=off&keyword=psy&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60
이번에는 sororong의 판매글을 처음부터 살펴보겠습니다. zoomsilgang의 바람잡이 멘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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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판매글에 판매가 되지 않자 바로 다음날인 2월 15일에 두번째 판매글이 올라옵니다. 자세히 살펴 보세요. 이번에는 다른 아이디가 눈에 띄입니다. 꼭 찍어 말하지 않아도 눈치 채실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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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지 않나요? 다시 only-ring이란 아이디를 검색해 봤습니다. 몇개의 글들이 모두 지워져 있지만 리플들로 미루어 보어 사고 파는 행위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판매글에는 누가 바람잡이 입니까? wowwow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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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가려져있던 wowwow의 전화번호가 나와 있는데 혹시나 엉뚱한 번호라면 늦은 주말 밤에 실례가 될것 같아 확인은 못했습니다. 혹시 확인해 주실 지원자 없으신가요? ^^;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5개의 서로 다른 아이디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줄기차게 사고 파는 글을 올리며, 서로 바람을 잡아주고, 학생이란 신분을 내세워 헐값에 매입하여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사자마자 한번도 안타봤다는 자전거를 그대로 내다 파는 부산 거주자입니다. (회원정보 비공개, 장터 외 다른 게시판에서의 활동이 없다는 공통 점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 사실 동일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몇개의 의심스러운 아이디가 더 있지만 차차 지켜 보겠습니다.)
이번에 sororong의 파란색 케논 판매글을 유심히 보면서 어차피 싸게 파는데 무슨 문제가 있으랴 하고 넘어갈까 했는데, 그 자전거를 150에 사서 몇번의 바람잡이 시도 끝에 수십만원의 차익을 남기고 되팔았다고 하니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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